왕좌의게임 대너리스 ❤ 에밀리아 클라크

신비, 순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여전사 대너리스 타가리옌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2013년 왕좌의 게임 시즌3 프리미어에서

출생-1986년 10월 26일

국적 영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07년 - 현재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1986년 10월 26일 ~ )는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리옌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

1986년 10월 26일 런던에서 태어나 버크셔 주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오디오 엔지니어, 어머니는 사업가였다. 그리고 남동생 한 명이 있다. 3살 때 뮤지컬 《쇼 보트》 (Show Boat)를 보고 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옥스퍼드에 있는 "라이 세인트 앤소니 스쿨" (Rye St Antony School)과 "세인트 에드워드 스쿨" (St Edward's School)을 다녔다.

그 후 런던에 있는 "드라마 센터 런던" (Drama Centre London)을 다니다가 2009년에 졸업했다.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의 프로듀서 세스 맥팔레인과 사귀었고, 2013년 3월에 헤어졌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에 와, 2015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머물렀다.

내한하기 얼마 전, 샤워를 하다 넘어져 엉덩이 부분에 부상을 입어 목발을 짚은 채 입국하였다.

다리 골절은 아니라서 보행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해졌다.

내한 행사는 동료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했다.

 

<출처-위키백과>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일명 ‘용엄마’로 불리는 대너리스 역할을 잘 소화해내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병헌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는 강인한 여성상으로 대변되는 사라 코너 역할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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