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보물 컬렉션/영재 이야기 (3)
메종 라린느
1. 손흥민 孫興慜 | Son Heung-min - 22-23시즌 쏘니 대한민국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이며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No. 7 C 토트넘 홋스퍼 FC No. 7 출생- 1992년 7월 8일 (30세) 강원도 휘장 강원도 춘천시 CI 춘천시 후평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밀양 손씨의 종문 밀양 손씨 (密陽 孫氏) 신체- 키 183cm/ 체중 78kg / 255mm / AB형 학력- 가산초등학교 (전학) 부안초등학교 (졸업) 후평중학교 (전학) 육민관중학교 (전학) 동북중학교 (졸업) 동북고등학교 (중퇴) 포지션- 윙어, 스트라이커, 세컨드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양발)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7 토..
영재발굴단 특별기획 늦둥이의 비밀 늦둥이가 영재가 많다? 6000 페이지가 넘는 법전을 외우는 법률 영재 강선호 나이 52세에 얻은 귀한 딸 낚시 소녀 민서 호기심이 많은 DNA 끝판왕 김해인 상위 0.1% 슈퍼브레인 한성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영재발굴단을 보다보면 한가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주인공 영재 아이들 중에는 늦둥이가 많다는 사실이지요. 컬투 MC도 패널들도 이 점을 궁금해 했었어요. 그러게요. 단순한 우연일까요? 아니면 정말 특별한 비밀이 숨어져 있는 걸까요? 늦둥이들이 영재들이 많이 보이더라는 궁금증~ 영재발굴단에서 늦둥이와 영재성 그 비밀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늦둥이의 비밀 첫번째 주인공 늦둥이 40개월 아가 귀여운 예담군 예담이가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
영재발굴단 바이올린을 사랑한 천재소녀 고소현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발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10살 소녀 고소현 양을 소개합니다. 1967년 뉴욕 카네기홀 레벤트리 콩쿠르 한 스승의 두 제자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둘은 유례없는 재대결 끝에 공동우승을 하였습니다. 그 둘은 시간이 흘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린의 거장이 되었지요. 역사적인 무대의 주인공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동료이자 라이벌 핀커스 주커만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20세기 후반 배출된 가장 걸출한 음악가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핀커스 주커만 그런데 이번 무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핀커스 주커만과의 협연을 앞두고 리허설이 한창인 한 소녀 세계적인 거장과 어깨를 나란히 한것도 모자라 전혀 기가 죽지 않는 카리스마 소녀와의 협연이..